필리핀
오늘도 또 듣고 있네요 거의 매일 듣고 있네요 가사가 애절합니다
2025년에 듣고있습니다.
2025 안개낀 새벽... 그녀의 흐느낌이 칠순이 다 되어도 마음을 흔드는 건 뭘까요.
2025년
2025년 1월에 듣고있습니다
2025년에듣고계신분
2025년에 듣습니다~!!
이노래 엄동설한 밤에 들으니 너무 좋아요 ㅎㅎ
진짜 이 노래 70년 말 80년대 초반 초메가 히트곡 이었음,ㅁ,, 지금 애들ㅇ,ㄴ 뭔 노래지인지 모르겠지만,,,ㅋㅋ😊
흰눈이내린 2025년 1월5일^^
25년 1월 1일에 듣고있습니다~ 가슴을 울리네요..😢
명곡은 햇수와는 상관이 없지요
참 오랜만에 듣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
아버지어머니하늘에서편안하소서....
갑자기
2025년에도 듣고잇는사람잇나요?
2024년 첫눈이 내린 기념으로 들으러 왔네요
항상 그립고 마음이 아픈노래죠..
저요
상옥오빠 천상에서 잘지내지 윤아야
저느두아들천구으로보내서요
24년 10월의 마지막밤에 그리움 충전합니다 ㅜㅜ
네~~좋아하는 곡 입니다
뭘 봐야하는 걸까요..?
2024년 10월에 들어요
가사내용도 모르고 첨듣는 노래가 어쩌면 그렇게 가슴을 후려팠는지 지금도 새롭습니다 역시 후레디아귈라의 천재성이 가슴으로 불러 그런 감동이 나오지않았나 생각합니다
25년에 듣고 있는데요
좀전에 '김현주의 행복한 동행'에서 흘러 나왔어요~♡♡
👏👏
오래전부터 듣고 있어요, 외국 생활할때 집에 들어와 술 한잔하고 즐겨 들었지요, 고향생각하며..
14에서
노래 들으면서 댓글을 보니 그냥 눈물이 줄줄.....
목소리가 너무 슬퍼요~~
저두요~~
울막내가 너무나도 보고싶네요
ㅠㅠ기운내세요
아낙! 보고 싶어!
이세상 부모님의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 자식을 바른 길로 안내하려는 부모님의 염원이 담긴 노래ᆢ 그러나 자식들은 하나 같이 청개구리 ᆢ 60되니 후회의 눈물을 흐르네요. 부모님이 바라는대로 차곡차곡 걸어갔음 이렇게 살고 있지는 않을텐데ᆢ
60넘어 새벽에 듣는데 댓글 보고 내 일도 아닌데 눈물 나게 만드시네요!! 님들 힘들 내셔요 처음 들을때가 40년도 더 된거 같네요 엊그제 같은디...
한글의 대단함을 느낀다..
ㅋ 유딩 초딩때 눈싸움 했던거 생각나네,, 그때 벤치에서 어떤 대학생 형누나가 키스하고있었지 ㅋ 애들이랑 겁나 구경했는데 곧 입대할나이 ㅋㅋ 그 형누나는 지금 서른 마흔쯤 되었겠데
사랑하는 아들아 내아들로 태어나주어 감사합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명곡은 명곡이네요 지금 들어도 좋네요
순수했던시절
❤❤❤🎉🎉🎉
정말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들어보네요 20대 들었던... 맘이...
정말 감미롭고 아름 다운 노래 네요🎉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 너와헤어진후 시간이지나 나를향해 불러주던 이노래를 얼마나 되돌려들었는지 모른다 정아야 너만생각하면 난 가슴이 찢어질려고한다 어느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행복해라
Muito bom.
지금 듣고있습니다^^
필리핀
오늘도 또 듣고 있네요 거의 매일 듣고 있네요 가사가 애절합니다
2025년에 듣고있습니다.
2025 안개낀 새벽... 그녀의 흐느낌이 칠순이 다 되어도 마음을 흔드는 건 뭘까요.
2025년
2025년 1월에 듣고있습니다
2025년에듣고계신분
2025년에 듣습니다~!!
이노래 엄동설한 밤에 들으니 너무 좋아요 ㅎㅎ
진짜 이 노래 70년 말 80년대 초반 초메가 히트곡 이었음,ㅁ,, 지금 애들ㅇ,ㄴ 뭔 노래지인지 모르겠지만,,,ㅋㅋ😊
흰눈이내린 2025년 1월5일^^
25년 1월 1일에 듣고있습니다~ 가슴을 울리네요..😢
명곡은 햇수와는 상관이 없지요
참 오랜만에 듣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
아버지어머니하늘에서편안하소서....
갑자기
2025년에도 듣고잇는사람잇나요?
2024년 첫눈이 내린 기념으로 들으러 왔네요
항상 그립고 마음이 아픈노래죠..
저요
상옥오빠 천상에서 잘지내지 윤아야
저느두아들천구으로보내서요
24년 10월의 마지막밤에 그리움 충전합니다 ㅜㅜ
네~~좋아하는 곡 입니다
뭘 봐야하는 걸까요..?
2024년 10월에 들어요
가사내용도 모르고 첨듣는 노래가 어쩌면 그렇게 가슴을 후려팠는지 지금도 새롭습니다 역시 후레디아귈라의 천재성이 가슴으로 불러 그런 감동이 나오지않았나 생각합니다
25년에 듣고 있는데요
좀전에 '김현주의 행복한 동행'에서 흘러 나왔어요~♡♡
👏👏
오래전부터 듣고 있어요, 외국 생활할때 집에 들어와 술 한잔하고 즐겨 들었지요, 고향생각하며..
14에서
노래 들으면서 댓글을 보니 그냥 눈물이 줄줄.....
목소리가 너무 슬퍼요~~
저두요~~
울막내가 너무나도 보고싶네요
ㅠㅠ기운내세요
아낙! 보고 싶어!
이세상 부모님의 마음을 담은 노래입니다 자식을 바른 길로 안내하려는 부모님의 염원이 담긴 노래ᆢ 그러나 자식들은 하나 같이 청개구리 ᆢ 60되니 후회의 눈물을 흐르네요. 부모님이 바라는대로 차곡차곡 걸어갔음 이렇게 살고 있지는 않을텐데ᆢ
60넘어 새벽에 듣는데 댓글 보고 내 일도 아닌데 눈물 나게 만드시네요!! 님들 힘들 내셔요 처음 들을때가 40년도 더 된거 같네요 엊그제 같은디...
한글의 대단함을 느낀다..
ㅋ 유딩 초딩때 눈싸움 했던거 생각나네,, 그때 벤치에서 어떤 대학생 형누나가 키스하고있었지 ㅋ 애들이랑 겁나 구경했는데 곧 입대할나이 ㅋㅋ 그 형누나는 지금 서른 마흔쯤 되었겠데
사랑하는 아들아 내아들로 태어나주어 감사합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명곡은 명곡이네요 지금 들어도 좋네요
순수했던시절
❤❤❤🎉🎉🎉
정말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들어보네요 20대 들었던... 맘이...
정말 감미롭고 아름 다운 노래 네요🎉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 너와헤어진후 시간이지나 나를향해 불러주던 이노래를 얼마나 되돌려들었는지 모른다 정아야 너만생각하면 난 가슴이 찢어질려고한다 어느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행복해라
Muito bom.
지금 듣고있습니다^^